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래시 세상/아시타칸/자발라삿솝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화야(아시타칸)|화야]]와 같이, '''대규모 업데이트[* 115. 151209패치와 116. 151210패치를 지칭한다.]로 성능이 사기가 된 최고 수혜자.''' 원래부터 소형화스킬로 인해 상대방이 때리기 어려운 판정을 가지고 있어 근접전 성능이 좋았고, 이에 화야의 경우와 비슷하게 [[자발라삿솝(아시타칸)#s-3.6|타격판정을 노릴 수 있는 원거리 장풍기]]가 추가되어 원거리 견제력 또한 강화되었다. 하지만 이 장풍기와 더불어 자발라삿솝의 성능을 대폭상향시킨 주범이 있었으니.. 바로 [[자발라삿솝(아시타칸)#s-3.5|무영신]]이다. 이 스킬을 사용하면 '''일정 시간동안 무조건 회피상태에 돌입하게 된다!''' 심지어 회피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동과 공격이 가능하다. 이 말은, 이 스킬을 사용한 자발라삿솝은 '''일정시간 동안 절대 데미지를 받지않고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다.''' 타격위험에서 벗어나 스킬을 쓰기만 하면 주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스킬이 주어졌으니, 원래부터 평타를 통한 근접전이 뛰어난 자발라삿솝의 성능은 당연히 향상될 것이다. ~~아니, 애초에 이런 스킬은 다른 캐릭터에게 쥐어줘도 사기다.~~ 평타또한 자발라삿솝의 악명높은 성능을 보여준다. S평타는 머리 뒤쪽의 꼬리~~신경삭?~~같은 것을 휘둘러 공격하는데, '''모든 아시타칸 캐릭터를 더불어 근접평타 성능이 가장 좋다!''' 범위도 넓고, 연타성이며, 기회수량과 데미지 또한 준수하여 평타를 통한 근접전을 이 평타하나로 이득을 볼 수 있다. 또한 ↓+S평타를 사용하다보면 어느 거리상의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피격판정이 있음을 알 수 있다. 이를 이용해 거리를 벌리고 방어판정을 뚫기 위해 적절히 점프를 섞어 ↓+S만 눌러주는 플레이 또한 상대방에게 치명적이다. 원거리의 피격판정이 눈에 보이지 않아 정가드인지 역가드인지 판단하기도 어렵고 데미지도 꽤 아프다. 투고명은 [[스타크래프트]]의 [[프로토스]] 영웅인 [[피닉스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피닉스]][* 생김새를 보아 [[용기병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용기병]]시절이 아닌, [[광전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광전사]]시절의 피닉스를 바탕으로 한 이름이다.]. 처음엔 투고된 이미지들에서 나오는 느낌을 살려 최대한 스킬로 만들어 보려했으나 팔다리의 움직임이 너무 직각으로 이루어진 딱딱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동작을 만들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~~제 2의 [[오켄(아시타칸)|오켄]]이 될뻔했다고~~한다. 이때 질럿처럼 머리뒤쪽에 매달려있는 신경삭을 보고는 [[신밧드(아시타칸)|신밧드]]처럼 요술을 사용하는 컨셉으로 캐릭터 제작을 하였다고 한다. 이로인해 탄생된 기술이 대형화/소형화. 하지만 이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질럿영웅인 페닉스와의 컨셉이 멀어지게 되자 이름을 바꾸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인도 요술검사 같은 느낌을 주는 '''압둘 자바라'''라는 이름으로 추가하려고 하였다. 그런데 왠지 꺼림칙하여 업데이트 전에 검색을 해보았더니 이미 [[카림 압둘자바|압둘 자바]]라는 농구선수 이름이 있었다고 한다. 농구선수라는 이미지가 이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아서 ~~그냥 출품해도 될거 같지만~~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하였으나 딱히 생각나는 이름이 없었다고 한다. 그래서 제작자는 가슴속에 '''[[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|나는 3초를 센 후 아무생각 없이 곧바로 입에서 나오는 말을 이름으로 결정하기로]]''' 맹세했다고 한다. 3초를 센뒤 나온 말이 이 캐릭터의 이름인 '''자발라삿솝'''.~~전부터 봐왔지만 매우 유쾌하고도 기묘한 방법을 사용하여 이름을 지어내는 제작자.~~ 처음에는 자신이 지어놓고도 기억도 안나고 발음이 어려웠다고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